드라마 리뷰2008. 2. 18. 22:46

이제 더 좋은 세상이 올꺼라 말하는 영조이다

송연을 누가 찾아온다.. 누굴까...

도화서에는 송연이 어디 갔는지 다들

걱정해 하고있다..

송연은 누군가에가 이끌려 어디론가 가오 있따.

송연을 몰래 부른자는 바로  영조이다..

영조는 이라 다시 보니 반갑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조는 초상화를 그려 달라고 한다.. 그아이의 초상화... 사도세자의 초상화 인것인다..

영조는 사도세자의 이목구비를 일러준다...

송연 그대로 그리고 있따.. 사도세자의 초상화를... 영조 곧 죽음을 알려준다..콜록 그리면서..

이드라마는 영조의 치정을 알려주는 드라마???

아산에게 보고가 된다.. 영조가 아무도 몰래 궐밖으로 갔다고..

세손 밤 늦게 영조를 찾아서 동궁을 나선다..

한편.. 영조의 말을 듣고 사도세자를 그리는 송연의 붓놀림은 예사롭지 않다..

< 이창훈의 얼굴을 똑같이 그리고 있다..

그래도 좋아 아침드라마에 나오는 김지호의 남편을 똑같이 그린다..

아침 드라마 보는 송연이다..ㅋㅋㅋ >

영조 사도세자의 얼굴을 보며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좋은 아비가 되어준다  다짐한다.

세손 말을 달려 영조의 사가로 왔다...

그런데 거기에 송연이 있구나.. 그리고 송연이 영조의 거취를 알려준다.

세손 영조를 부르지만  대답이 없다..

방에 들어가니 영조 음.. 갔다..

의식이 없는 영조..이다.. 세손 열라 챙긴다. 영조의 안위를...

하지만.. 영조 일어나면 드라마가 더이상 진행 될수 없음을 아는 영조는 안일어 난껏이다.

영조가 사가에서 쓰러진걸 아는 노론 벽파들은 소식을 듣고 놀라한다.

화안과 정후겸도 이제 앞으로의 일에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다..

어의 세손에게 영조가 일어 날수 없음을 이야기 해준다..

세손도 안다.. 이제 영조가 일어나면 역사가 바뀌어야 함이다..

허걱 영조 승하 하시었다.... 세손 열라 기뻐.. 아니 슬퍼한다...

모든 대소신료들 슬퍼한다................. 나도 슾프다..

더 슬퍼하는건.. 노론과 세손이 즉위하면 죽은 목숨인 노론 벽파들일것...

세손 엄마가 우는데.. 기쁨의, 눈물이지 싶다.

중전도 우는데.. 이건 이제 다시 권력을 잡은 끈덕지가 없음일 것이다...

저자거리의 모든 백성들도 영조의 타계를 슬허한다..

<사실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 가셨알때도 나의 이모 누나 들은 울었던걸 기억한다.....?

영조가 갸락지를 송연에게 주며 영조는 세손의 동료임을 들었다고.....

힘들고 어려울때 송연이가 세손에게 큰도움을 주었고 이제 벗 이상이라고..

앞으로도 송연이 가진 맑은 심성으로 세손에게 그렇게 대해주라고...

막말로 후궁이 되어 주라는 뜻이지......

나름 송연도 눈치 깐다..

홍국영 영조의 습 보고하고 영조가 남긴 서찰 세손에게 보고한다.

영조의 뜻은 영조는 아침에 눈떠보니 오늘이 이승에서 마지막 날 임을 알수 있었고

백성의 곁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었다고..

황금 수의를 입는 영조....

음...
음..

영조가 무정했던 할애비를 용서하라는 말을 세손에게 남기는데..

<우리 아버지가 생각 나는건 당연 한걸까>

세손 아마바마 할바마마 한테서 배운거 죽을때까지 잊지 않겠단다...

오늘로서 이산의 연재를 끝냅니다....



제가 영조의 그 말을 듣고 이산 그말을 듣고 하는 말을 들으며 앞르로

이산을 보며 글을 적어야 할지..

이글를 쓸시간에 부모님께 더 효도를 하는게 나은게 아닌지......

나를 좋아라 하는,,, 이글을 쓸려고 놔두고온 우리 직장 동료들에게 더 잘해야 하는게 아닌지...

테레비 꺼버렸습니다.

회희를 느낍니다.

그동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의가 뭔지 더 공부해서 돌아 오겠습니댜.

Posted by 우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