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2007. 12. 3. 10:25

12월1일 대조영 자세히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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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사진 마고..걸사비우 키스사진 첨부

대조영 불화살을 쏜다..

초린은 선봉에서 물러서지 말자 검이와 다짐을 한다

당나라는 3군으로 나눠서 들어오고 이해고는 본진인 대조영이 있는 곳으로

쳐 들어 온다는 첩보가 있다.

이제는 각자가 맡은곳을 막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이다.

이해고는 계획을 바꿔 조인사를 대조영에 보내고

본인은 초린을 공격하여 초린을 데려온다 한다..

이해고는 초린을 아직 못잊는다.. 신홍군사가 열라 말린다..

다른사람에게 초린을 죽이게 할수없다고 정.. 초린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본인의 손으로 초린은 죽이고 싶다 하네..

드뎌.. 당나라군이 모습을 보이고 .. 이해고가 본진으로 오지 않는다는 첩보를

받은 대조영.. 이해고가 초린을 공격한다고 들은 대조영....

우왕좌왕하는 참모들.. 대조영은 이해고는 초린에게 맡기고

흑수돌의 원수를 갚는다 한다. 미모사는 초린에게 지원군을 보내야 한다 하는데

아무도 듣지 않는다... 미모사는 금란을 초린의 지운군으로 보내려 하나보다..

금란이 이제 사지로 들어가나보다..

이해고는 드디어 초린의 본진 가까이로 들어왔구나.

검이는 초린에게 이해고가 왔다고 알린다.. 엄마는 뒤로 물어나 있으라 한다.

초린은 적이 가까이 올때까지 선제공격을 하지말고 계략에 빠지면 총공격하자 한다

폭풍전야..

금란이 거란진영으로 갔다는 보고를 받은 걸사비우 ..

개이치 말고 자신은 지역만 철저히 방어하자고 한다..

부부가 상봉했따.. 이해고와 초린이다..

이해고는 마지막으로 초린이 보고싶었나보다..

검이는 작전데로 백기를 내어 걸었따. 내심 기뻐라하는 이해고..

하지만 신홍이 눈치를 까는거 같다..

기뻐하며 달려오는 이해고의 병사들..

이런 함정에 빠졌다. 엄청나게 죽어 가는구나 이해고의 병사들..

이게 무슨 악연이단 말이냐..

초린쪽이 싸움이 시작됨을 대조영도 알게 되었다..

이해고는 초린의 배신에 엄청 슬퍼하다..

퇴각을 강요하는 신홍이 .. 하지만 이해고는 끝까지 총공격을 명한다..

분노에 찬 눈빛으로 진격을 하는 이해고 ..

칼을 맞겨눈 이해고와 초린.. 칼을 거두라는 이해고 닥치라 말하는 초린이..

이해고를 용서할수 없다는 초린.. 이모든게 초린을 위해그랬따는 이해고..

(둘간에 오해가 있나보다 4주간의 시간을 줘야하나??)

다른 병사에게 한방맞은 초린이.. 이를 도와주는 이해고...

퇴각하자는 신홍군사.. 퇴각을 명하는 이해고..

이제 정말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초린과 이해고 마지막까지 초린을 보는

눈빛이 애절한 이해고..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 금란이...

이문장군도 걸사비우에게 깨졌다고 보고를 한다..

이제 남은거는 설계두와 조인사..이것들도 깨져서 도망가는 중이다..

뒤를 지키고 있는 대조영.. "한놈도 살려두지마라~~!!"

조인사와 대조영의 대결 흑수돌을 조인사가 죽였다는 사실을 한번더 확인한다

그걸 자랑하는 조인사 .. 오바한다.. 대조영이도 죽인단다.. 주인공인디..ㅡㅡ''

일기토가 벌어진다 칼춤이 벌어진다.. 게임은 결정된것.. 대조영이 죽을수 없다.

한칼먹은 조인사 또 싸운다 두칼먹은 조인사 세칼..먹고 네칼먹고 다섯칼..

마지막 4단 콤보에 발차기 한방.. 피가 줄줄으르고 마지막으로  칼던지기로

관통시켜 마무리를 한다...  거기에다 목비틀기로 흑수돌의 원한을 갚는다..

나머지 군사들의 싸움이 벌어진다..

등에 한칼먹은 초린의 자태가 아름답구나.. 

몸의 안부를 묻는 검이 .. 대조영이 조인사를 없앴다는 보고를 한다..

진영을 정비하고 군사들을 쉬게하라는 초린..

본진 제장회의에 다녀오겠따는 검이 .. 그리고 다시는 초린이 선봉에 서지 말라

당부하는 검이,, 검이가 효자구나.

당나라 제장회의 조인사의 수급을 가져온 설계두..

열분을 토하는 당다라군영.. 조인사를 양지바른 곳에 묻어 주란다...

취약점을 찾자는 이해고 .. 지체할수 없다는 이문..

설인귀가 등장한다.. 켁.. 홍패는 감기가 걸렸는지 이불을 싸메고 있네..

대패를 당한것을 알고온 설인귀.. 대조영의 목을 따지 못하면 이해고나 설인귀

둘다 죽은 목숨이라 말하네 .. 과연 취약점을 발견할수 있을것인가..

설인귀가 당진영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은 대조영..

장기전은 대조영군에게도 불리하다..

각 진영에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하는 대조영.. 절실함이 최대의 무기다..

금란에게 개인적인 하명 말라고 따지는 걸사비우.. 자제한다는 미모사..

금란의 처지가 딱하구나.. 주인이냐 연인이냐...

설인귀와 이문은 대조영 칭찬에 침이 마른다.. ㅋㅋㅋ

이번패배의 책임을 묻는 설인귀.. 이해고를 빼자는데 이문은 누가 총관해도

이번패배는 당연하다 한다..

홍패가 일어나는데 3일이 걸리는데 그안에 천문령을 점령하라 한다..

명을 수행할수 없으면 목을 내놓으라 독촉하는 설인귀에 이해고는

알겠다고 한다.. 3일안에 쇼뷰를 친다고 한다.

이해고의 독을 일깨워주는 설인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신홍과 이해고

신홍은 초린진영에 가서 마고라는 놈을 설득해서 첩자로 만든다한다..

이해고는 신홍과 같이 가서 초린이를 한번더 만나애 겠다 말한다.

초린진영에 들어갔다가 포위되었는데 .. 마고가 인질로 잡혀 초린 만나러 가게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린과 해후를 하게된 이해고..

초린과 단둘이 할말이 있다한다. 이를 허락한 초린..

이해고는 초린에 떠나자 말한다.. 자꾸 꼬시는 이해고 . 초린의 거절에 마음을접는

이해고 .. 마지막으로 부탁을 한다.. 다시는 전장에 나서지 말라고...

마고를 꼬시는 신홍.. 검이를 핑게되어 초린진영을 동요시키는 신홍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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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주는 초린이 이해고에 이칼로 다음번엔 자신의 심장을 맞추라 한다..

이해고는 절대 그렇게 못하겠다 한다.. 초린이 죽는것도 자신이 비참한 모습

보이는것도 싫으니 절대 눈앞에 나오지 말라 한다....

이런 둘이 데이트 하는데 검이가 왔다.. 그것도 대조영과 함께..

군영안이 어수선함을 눈치깐 미모사..

초린과 검이와 대조영.. 세가족이 만났네..ㅋㅋㅋ

이런 이해고는 옷장에 숨어있구나..

차를 내어 오겠다는데 초린을 잡는 대조영..

무슨일이 있냐고 묻는다 .. 왜케 불안해 하냐고...

살벌한 분위기다 ...칼을 빼어들며 끝나네...쩝


미리보기

비책을 세웠따는 신홍이

걸사비우 진영이 뚫렸다 보다..

걸사비우 쪽으로 군사를 보내고 대조영은 오열한다.

제발 살아만 있어 달라고..  

걸사비우와 금란이는 둘이 이문에게 쫓기게 된다  

그와중에 동굴에서 키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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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이 곧 죽을 듯 싶다.. 

본인의 생각에는 절벽에 걸사비우와 금란이 이문에게 몰렸는데

살신성인하여 걸사비우를 살리고 금란이 죽을거 같다..

내일이 기대된다.

Posted by 우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