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비족 이렇게 살면 좋냐?

연예인을 따라하는 사람들?

연예인처럼 해서 연예인과 동격이 되고싶어하는 사람들..

can be.... 될수있다..

연예인처럼...

패션, 헤어, 다이어트 방법들 까지 따라한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주위를 둘러보면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은데

연예인은 아닌것 같다.

유명 연예인의 옷과 액세서리 등 패션을 모방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연예인과 동격화하려는 사람들. ‘can be(될 수 있다)’라는 말처럼 이들은 특정 연예인의 패션 따라하기를 통해 연예인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자신감을 갖는다. 특정 스타의 팬을 자처해서 모방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워너비 족(Wanna be 族)’과 구별된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아르바이트천국(www.alba.co.kr)이 대학생 380명을 대상으로 '유행 민감 정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대학생 2명 중 1명은 자신이 유행에 민감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감하다는 의견이 36%로 가장 많았고 보통(29%), 매우 민감(19%) 순이었다. 민감하지 않다는 의견은 전체의 16%에 불과했다
유행에 민감한 이유로는 '예쁘고 멋져보여서'가 49%로 가장 많았고 '남에게 뒤지지 싫어서' 20%, '연예인처럼 되고 싶어서'라는 의견이 17%였다.

하지만 요즘 보고 있는 이산의 홍국영처럼은 되고싶당...

드라마 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