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2007. 12. 11. 13:39

2007/12/04 - [드라마 리뷰] - 이산 24회 다시보기 자세한 줄거리 25회 미리보기 있음
2007/12/04 - [드라마 리뷰] - 이산 23회 다시보기 자세한 줄거리 24회 미리보기 있음


약을 건내 받는 중전의 오래비. 열라 설명을 듣는데 까먹지 싶다..

이산이 그때 중전의 오래비를 만난다.. 그건 무엇이오?>>

이건 화약이옵니다 저하.. 허허허.. 이건 약한것이고 이번 나례희때 썰것입니다..

지랄을 하는 오래비. 수고가 많다는 세손... 신명나는 일이 있을꺼라는 오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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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나례희때 세손을 노릴것을 눈치를 채는 홍국영..

좌승지(중전오래비)가 세손을 노린다면 중전도 세손을 노린다???

마자. 등신들아 맞다 니깐...

홍국영은 역사가 지랄을 해도 충신이다..

홍국영의 생각을 삼총사에게 이야기 하니 뻑간다..ㅋㅋㅋ

삼총사는 나름데로준비를 한다..

중전 오래비는 매향이를 만난다.. 예판을 만나기 위해..

하지만 오래비는 아무두 드리지 않는다..

세손의 자리를 바꾸자 하는 김쥐주(세손오빠..)

좌승지(중전오빠)를 챙겨보는 청후겸.. 하여간 똑똑하다..

좌승지까지 챙기는  홍국영.. 역시 똑똑하다..

폭약 을 운운하는 정후겸과 화완옹주..

말리라는 정후겸.. 역시 난 놈이다..

남내관은 세손의 목숨이 위태롭다는것을 알린다.

홍국영은 오든것을 알고 지시한다..

이번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는 아랫것들 하지만 세손은 염려치 않는다..

세손은 영감쟁이가 개발하는 기구의 개발에 여념이 없다..

번안대감에게 노인네의 기술만 이야기 하나.. 걱정은 딴게 있다..

세손은 학이시습지면 불역 낙호아라 이야기 하네..

ㅋㅋㅋ

번안대감은 끝내 이야기 못한다..

그렇게 나혜희 준비는 .. 세손 암살 작전은 무러익어 가는구나..

조총이 아니라 폭죽인데..조총 걱정을 하네.. 어쩐다냐..

노론 사이에서도 좌승지(중전오래비)걱정이 대단하구나...

영조는 나례희 걱정을 하며 불꽃놀이 없애자 하나 중전이 졸라 하자 카네..

썅년..

할말없다. 영조도 하자 카네.. 씨불..

이판은 수백명이 보는 앞에서 폭약을 쓰지말자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전은 이까지와서 우짜자고 졸라싸운다.. 이번기회에 세손을 끝내자 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마무리 하자하네.. 독한년..

그와중에 지상열은 기생 옷고름으로 시간을 죽인다. 죽일넘..
 
드라마에 독이다.. 지상열.. 양쪽눈에 효도를 한다고?>>>

쓸데 없는 이야기는 넘어가고..ㅋㅋ

탁사용이 다모의 그림을 지랄한다.. 개색... 그러나 우리의 송연..

송연이 탁사용을 꼬신다.. 탁사용은 송연을 이기지 못한다..

이쁘고 볼일이다.. ㅋㅋㅋ

송연의 미인계에 탁사용은 넘어간다..

세손은 노인네의 기구들을 시험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서책에 있는 다른 농법들을 몇가지 시험중이니 조금만 기다리면 알려주겠다 한다..

세손의 정체를 묻는 노인네...

그와중에 찾아온 선비들...

좃나 덕담을 나눈네.. 그와중 세손을 누군지 문는 선비들..

노인네의 제자인듯 하다..

노인네가 두 선비의 목숨을 살렸다 하네.. 목숨살렸다고 스승이라..

쯨쯧..

조정이야기를 하는 선비들.. 세겨듯는 세손..


세손을 두고 세손을 욕을 하네...세손에게 뼈가 있는 이야기를 해준다..

삼총사는 아무것도 발견못하고 홍국영에 보고를 한다.

홍국영은 김귀주(중전오래비)의 뒤를 살피라 하고 나례희의 도감을 가져오라한다.

그래서 다들 최서을다해 김귀주의 뒤를 살피고

송현의 도움을 받아 나례희의 지도를 가져온다.

그와중 화완옹주는 중전의 계략을 알고 중전을을 쪼은다..

쩔쩔매던 얼굴을 너도 보았느냐>???

나도 보았다 이년아...

중전은 김귀주를 혼낸다.. 폭약을 던지며... 이것을 정승지와 화완옹주가 들고 왔다며..

이번일은 덮을 것이니 다음을 위해 몸을 낮추라고... 알겠다 말하는 오래비..

폭약을 뺏긴 한놈은 죽는다.. 김귀주에게.....

나례릐의 의궤를 받아든 홍국영... 세손이 자리배치에 문제를 삼는다..

작년과 바뀐 세손의 자리를 눈치를 챈다..

송연의 도움을 받아 이를 찾아돈다..

세손의 자리가 바뀜을 눈치챈 홍국영.. 세손이 절대 참석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홍국영..

남내관은 이를 눈치채고 말을 하려 하나 세손의 뜻은 안그런걸 이미 알고 있다..

암살의 음모가 있다 말한다 상세히 말해도 세손은 절대 안굽힌다...

왜냐면 세손은 주인공이다..

ㅋㅋㅋ

홍국영은 세손이 뜻을 굽히지 않는다고 실망한다..

푹푹을 파는 상인을 보고 홍국영은 눈치를 깐다..

아. 저거다.. 세손 암살은 폭죽이다.. 폭약이다.. 홍국영 눈치 존나 빠르다.

나례희에 참석하는 세손을 끝으로 25회는 끝난다.

26회 예고편

전 사헌부 지평 홍국영은 급히 궐에 입굴을 한다.

홍국연은 굴에서 막힌다.

이제 곡 끝나려는 이산의 끝...

그런데 정후겸의 계력으로 대수가 잡혀가고 세손은 수하들을 되찾으러간다.

Posted by 우리냥